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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를 빅카인즈 AI가 설명해드립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정치인들 입건

경찰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과 관련한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이들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일부 피의자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한 상태다. 수사 과정에서 특별검사팀으로부터 이첩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여야 정치권에서는 의혹이 확산되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민주당은 의혹을 '물타기'로 규정하며 반발했고, 국민의힘은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대규모 소송 진행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이용자들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다. 법무법인 LKB평산은 1차 소송으로 2,070명의 이용자를 대리해 1인당 50만 원씩 총 10억 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이 법을 위반할 경우 회사가 망할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개인정보 유출 기업에 대한 엄격한 처벌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소송은 민관합동조사위원회와 경찰의 수사가 마무리된 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LKB평산은 추가로 2차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며, 피해자들의 집단 소송이 이어질 전망이다. 개인정보 유출 피해 규모가 3,000만 명에 달하는 만큼, 향후 소송 참여자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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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수색과 정치권 영향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철골 구조물이 무너져 노동자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매몰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12일 현재 실종자 수색은 구조물 안정화로 인해 중단된 상태이며, 안정화 작업 완료 후 재개될 예정이다. 경찰은 부실시공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사고로 인해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 중이던 광주 지역 단체장들이 출판기념회를 잇달아 연기하며 사고 수습에 집중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예정된 출판기념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과정에서의 철골 접합 부실 및 무리한 공사가 사고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의 추가 분석이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12일 오전 10시 두 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 제품은 펼치면 253mm(10형) 대화면을, 접으면 164.8mm(6.5형) 바 타입 화면을 지원해 다양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접었을 때 두께는 12.9mm, 펼쳤을 때 가장 얇은 부분은 3.9mm로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다. 색상은 '크래프티드 블랙' 단일로 출시되며, 가격은 359만 400원이다. 판매는 삼성닷컴과 전국 20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출시 직후 고가(360만원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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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스캠 범죄 피의자 107명 송환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으로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스캠 범죄 피의자 107명이 국내로 송환되었다. 대통령실은 이번 성과를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사법 공조 노력의 결과로 설명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는 한국인 피의자 검거 및 감금·실종 신고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범죄 억제 효과도 나타났다. 이번 송환은 한국 법무부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공동 개최한 '스캠센터 대응 워크숍'을 통해 국제 협력 체계를 강화한 데 따른 성과이기도 하다. 워크숍에는 동남아시아 7개국 관계자들이 참여해 스캠 범죄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정부는 향후 초국가 범죄에 대해 특별대응본부와 코리아전담반을 운영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유지할 계획이다.

통일교 게이트 수사 촉구 및 특검 요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민중기 특검의 압수수색을 요구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정권의 수사 정보 연관 의혹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그는 통일교 게이트 수사가 권력 비리 은폐 시도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제 도입이 필요하다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및 이종석 국정원장의 해임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추진과 2차 특검을 진행하는 동시에 자당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특검을 거부한다며 이중적 태도를 비판했다. 민주당은 내란전담재판부 통과와 2차 특검을 통해 미진한 수사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양측의 첨예한 대립으로 통일교 게이트 수사는 정치적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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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살인범 3명 중형 선고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지인과의 말다툼 중 흉기를 휘둘러 상대를 숨지게 한 70대 남성에게 징역 17년과 보호관찰 5년을 선고했다. 대전고법은 단독주택 침입 후 80대 집주인을 살해한 50대 피고인에게 1심과 동일하게 징역 35년과 전자장치 부착 20년을 명령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식당에서 평소 불화가 있던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재판부는 살인 범죄를 인명 피해 회복이 불가능한 중대 범죄로 규정하며 엄중한 처벌 필요성을 강조했다. 각 사건은 술자리 다툼, 금품 절도 시도, 지속적인 갈등 등 다양한 동기가 작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은 피해자 유가족의 고통과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중형을 선고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아오모리현 또 강진 발생

지난 8일 규모 7.5 강진이 발생한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12일 오전 11시 44분쯤 규모 6.9의 지진이 다시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초기 규모를 6.5로 발표했다가 6.7, 6.9로 차례로 상향 조정했으며, 진원 깊이는 약 20㎞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으로 아오모리현과 이와테현, 홋카이도 일부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되었으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홋카이도 남부와 혼슈 동북부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가 3시간 만에 해제했다. 이번 지진은 8일 강진 이후 '후발지진 주의정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발생해 추가 피해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일본 정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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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저소득층 지원에 70억 원 성금 전달

롯데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70억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저소득층 생활 안정, 전 연령대 교육·훈련 지원,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1999년부터 2025년까지 27년간 총 1,258억 원의 성금을 기탁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희망 나눔 캠페인 1000억 원 클럽'에 이름을 올리며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기부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롯데의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한다. 롯데의 지속적인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웰푸드·HSAD·롯데건설, 디지털 광고대상 다수 수상

롯데웰푸드는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5)에서 3개 부문 6개 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광고 역량을 인정받았다. HSAD는 동일 시상식에서 대상 5개, 금상 2개, 은상 5개, 동상 2개, 우수상 17개 등 총 31개의 본상을 받으며 광고 회사 중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롯데건설도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와 콘텐츠 '엄마의 시간'으로 마케팅·캠페인 부문 및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매년 300편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HSAD는 데이터 활용 마케팅, 통합 퍼포먼스, AI 캠페인, 디지털 PR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며 미래 광고 시장의 선도적 역량을 입증했다. 롯데 계열사들은 창의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조회기준2025.12.12(금) ~ 2025.12.1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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